AI 광고 버즈빌, 작년 영업익 43.9억…창사이래 최대 실적 비결은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5.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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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버즈빌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12억원, 영업이익 43억9000만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버즈빌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성과형 광고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혁신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지난해 사용자 획득(UA)과 멀티미션 광고 등 신규 광고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고부가가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고 말했다.

특히 게임과 커머스 분야에서 사용자 여정 전 단계를 추적하고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광고주들의 캠페인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멀티미션 광고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단순 노출이나 클릭을 넘어 앱 설치, 회원가입, 첫 구매 등 여러 단계의 사용자 행동을 통합 관리하는 이 방식은 광고주의 마케팅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버즈빌은 게이미피케이션 전략을 통해 리워드 광고의 도달 범위를 넓히는 데도 주력했다. 미니게임, 퀴즈, 엔터테인먼트형 콘텐츠 등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요소를 광고에 접목해 신규 유저 유입과 체류 시간을 높였다.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성과 측정이 명확한 광고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경기 불황 속에서도 리워드 광고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는 광고 효율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비용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 기반을 동시에 다졌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애드네트워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국내 광고주의 해외 진출과 해외 광고주의 국내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양방향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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