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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교육 '1타 강사' 떴다…재구매율 50%, 결과로 증명한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에 대한 AI(인공지능) 교육의 성패는 '교육 이후 무엇이 남는가'에 달려있다. 교육은 시작점일 뿐이며, 이를 조직의 실행 체계로 내재화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 AI 교육 기업 에이블런의 박진아 대표는 "제가 T(이성적) 성향이다 보니 추상적인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의례적인 만족도 조사 대신 데이터와 수치로 증명되는 통계 리포트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가시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블런은 2019년 7월 '씽킹랩'으로 시작해 2021년 4월 지금의 사명으로 바꾸면서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 가능하게 한다는 뜻의 '에이블'(ABLE)과 배운다는 뜻의 '런'(LEARN)을 조합해 '교육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진아 대표는 "AX(인공지능 전환)의 시대를 맞아 수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서두르지만 정작 현장 실무자들은 '배웠지만 제대로 쓸 줄 모른다'고 토로한다"며 "에이블런은 이러한 기술과 실무 사이의 괴리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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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화시장 유망"…크릿벤처스, 현지 개봉 韓 영화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크릿벤처스가 콘텐츠 제작사 런업컴퍼니의 베트남 현지 제작 한국 영화 2편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런업컴퍼니는 베트남 현지 법인인 '런업 베트남'을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개봉한 현지 제작 영화 '마지막 소원'은 주간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해외 콘텐츠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크릿벤처스가 이번에 투자한 영화는 로맨스·코미디 장르의 '30일'과 공포 장르의 '영덕 흉가'다. 현지 극장 개봉을 목표로 베트남 감독과 배우가 참여한다. IP(지식재산권)는 한국에 귀속되는 구조를 통해 한국 영화를 해외 수출하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실현한다. 30일은 배우 정소민·강하늘 주연의 동명 한국 영화 30일의 베트남판 리메이크작이다. 한국 원작은 2023년 베트남에서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매출 100만달러(당시 기준 약 12억원)를 돌파하며 높은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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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드디어 노벨과학상?"…메타렌즈로 '입체 시대' 열었다
"올해 노벨 심포지엄의 주제는 메타물질입니다. 메타물질이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학계가 보는 겁니다. " 노준석 포스텍(POSTECH) 기계공학과 교수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성과 브리핑에서 이처럼 말했다. 노벨 심포지엄은 전 세계 최고 석학이 모여 그해 가장 파급력이 큰 연구 주제를 논하는 비공개 학술회의다. 노벨재단이 직접 주관하는 만큼 단순한 학술회의가 아니다. 향후 노벨과학상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메타물질의 최정상 석학인 노 교수는 올해 직접 스웨덴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노 교수 연구팀은 최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과 함께 '메타렌즈'를 활용해 디스플레이 위에서 2D와 3D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성과는 23일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노 교수는 앞서 성균관대 연구팀과 함께 메타렌즈 대량 생산 공정 기술을 네이처지에 발표한 바 있다. 두 논문은 30일 예정인 네이처 '발간호'에 동시에 실릴 예정으로, 국내 연구자가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발간호에 교신저자로 서로 다른 두 연구를 동시에 게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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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웨어 글로벌 시장 공략"…위베어소프트, 신임 부대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들웨어 개발사 위베어소프트가 티맥스소프트에서 23년 가량 근무하며 국내외 미들웨어 솔루션 기술 임원을 역임한 설희수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베어소프트는 기업들이 API를 간편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는 API 통합 관리 미들웨어 솔루션 'OSORI APIM'를 운영하고 있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통신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위베어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API 게이트웨이(Gateway)를 중심으로 API 개발자와 API 사용자를 위한 포탈을 제공한다. 다양한 API를 탐색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설정된 API의 변경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위베어소프트의 기술은 챗GPT, 클로바, 제미나이, 클로드와 같은 AI(인공지능) API의 효율적인 관리와 판매를 가능하게 하고 여러 오픈 API를 통합 관리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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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 AI라는 변수의 시대, 상수의 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누군가는 이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투자 생태계에서 창업자는 유일한 '상수'이고 나머지 조건은 '변수'라고 본다. 딥테크 분야에서 투자 활동을 한다고 하면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답변은 한결같다. "아무리 압도적인 기술도 시장의 변화 앞에서는 일시적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기회를 포착하고 비즈니스로 구현해 내는 것은 결국 창업팀의 몫이다. " 아무리 정교한 기술이라도 시장이 원하지 않으면 실험실의 발명품으로 전락하고 만다. 반대로 거대한 시장이라도 그것을 예리하게 읽고 실행하는 팀이 없다면 기회로 전환되지 않는다. 이는 오랜 투자 경험이 쌓일수록 단단해진 믿음이다. 다만, 우리가 목도하는 이 변수의 탈바꿈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예사롭지 않다. AI로 인해 창업의 진입 장벽과 초기 비용 구조 자체가 통째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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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이미지 [투데이 窓] 기름때 묻은 현장이 AI 수출국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