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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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60만명' 앱 접고 에듀테크 변신한 스타트업,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강의력과 콘텐츠가 좋다고 해서 학생들의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니었습니다. 공부는 결국 학생 스스로 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했습니다. " 신희철 언박서즈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고도화된 AI(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인간 강사를 결합하면 기존 학원이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3월 설립된 언박서즈는 현재 충남 천안에서 AI 학습 프로그램과 인간 강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수학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1호점은 개원 당시 원생이 단 2명이었지만 10개월 만에 120명으로 늘며 월매출 5000만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그는 "다른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신규 수학학원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성장속도'라고 말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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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구독모델 만든 '덕업일치' 창업자…투자자도 반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달 라이더를 시작하는데 가장 큰 진입 장벽인 전기 이륜차 구입 비용을 낮춰 생태계 확장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진입장벽을 낮춰 라이더 유입을 확대하고 보험, 정비, 소모품까지 생태계 모든 부분을 맡겠다는 포부다. 이는 정부의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앞서 정부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관련해 배달용 이륜차의 전동화 비율을 2035년까지 6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신용도 상관 없이 누구나 전기 이륜차 구독…보험·정비까지 '올인원' 서비스━사이클로이드는 2023년 권준일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기 이륜차 구독 서비스 '바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권 대표는 현대중공업에서 15년간 근무한 자칭 '엔지니어 출신 바이크 덕후(마니아)'로 300대 이상의 이륜차 정비 경험을 보유했으며 이륜차 정비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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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판촉 전략까지…리서치·마케팅 'AI 에이전트'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비자를 이해하는 일은 모든 기업의 핵심 과제다. 어떤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왜 구매를 결정하는지 파악하는 능력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분석하려면 무엇을 질문하고, 어떤 데이터를 해석하며, 그 안에서 어떻게 의미 있는 신호를 찾아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하다. 그동안 이러한 역량은 마케터와 리서처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영역으로 여겨졌다.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들이 이 같은 경험과 전문성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리서치나 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실무자도 AI의 가이드를 따라 소비자 조사부터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도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개발이 잇따르고 있는 것. 글로벌 시장에서는 퀄트릭스와 세일즈포스 등 빅테크 기업이 AI 기반 리서치·마케팅 플랫폼 경쟁을 주도하는 가운데 국내 리서치·마케팅 시장에서도 AI를 앞세운 변화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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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메인 연출 이환진 PD, '알람앱' 스타트업 합류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알람 앱 '알라미(Alarmy)'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SBS 예능본부 출신 이환진 PD를 엔터테인먼트·콘텐츠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K팝 아티스트 및 웹툰·캐릭터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사용자가 하루를 시작하며 반드시 거치는 알람 화면을 아티스트·IP와 팬이 교감하는 새로운 콘텐츠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환진 본부장은 글로벌 메가 IP '런닝맨'의 메인 연출을 맡았다. 이후 'LOUD', '유니버스티켓', '유니버스리그' 등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했다. 대형 IP 비즈니스와 글로벌 예능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알라미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간 협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알라미는 현재 전세계 150개국에서 누적 다운로드 1억1000만건, MAU(월간 활성 사용자) 850만명, DAU(일간 활성 사용자) 450만명을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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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시대를 위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사다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류 역사는 증기기관이 이끈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크게 변화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거대한 전환점인 AI 혁명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AI는 산업과 일자리, 교육과 문화, 국가 경쟁력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 변화에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우리 경제 역시 과거 제조업 중심의 성장기를 거쳐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왔다.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한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도 모두 작은 스타트업에서 출발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AI 시대에도 마찬가지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하며, 이들이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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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이미지 잘못된 제도의 종말과 뉴스페이스[투데이 窓/이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