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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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세금환급 앱으로 한번에…“관광소비 빅데이터 플랫폼이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관광객이 어디서, 무엇을, 왜 구매하는지를 분석하는 글로벌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김용운 더서비스플랫폼 대표(사진)의 말이다. 2020년 설립된 더서비스플랫폼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쇼핑할 때 받을 수 있는 세금환급, 이른바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디지털로 바꾸는 스타트업이다. 택스리펀드란 외국인이 한국에서 물건을 사면 구매금액에 포함된 부가가치세(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이 과정이 꽤 번거로웠다. 이를테면 매장을 직접 찾아가 물건을 사고 여행 내내 그 물건을 들고 다니다가 귀국 전에 공항이나 도심의 환급창구를 따로 방문해야 했다. 환급금이 통장에 들어오기까지 몇 주씩 걸리는 경우도 흔했다. 더서비스플랫폼은 이 불편을 앱(애플리케이션)과 로봇으로 해결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펀치리워드'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지정장소의 로봇 키오스크 '리펀로봇'에서 물건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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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업무 AI에 대체될 것" 직감한 이 사람, 'AI 심사역' 만든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독립계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가 벤처투자에 'AI(인공지능) 심사역'을 적극 활용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더벤처스의 'AI 심사역' 개발을 주도한 것은 황성현 테크리드(심사역)다.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및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 '뱅크샐러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초대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지낸 그는 지난해 초 더벤처스에 합류한 후 3개월 만에 AI 심사역 '비키'의 첫 버전을 선보였다. 비키라는 이름은 더벤처스 창업자인 호창성·문지원 부부가 일본 라쿠텐에 매각한 글로벌 영상 서비스 '비키'에서 따왔다. '다음의 비키(잘 성장해 엑싯까지 갈 수 있는 스타트업)를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창업 경험에서 답을 찾은 'AI 심사역'━비키는 황 테크리드가 자신의 창업 시절 겪었던 경험에 착안했다. VC와 창업자를 빠르게 잇는 연결고리 구축이 우선이라고 보고 AI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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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계좌·핵심 고객군 한번에 찾는다…핵심 집단 탐색 알고리즘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백만 개의 관계가 얽힌 네트워크에서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나 대상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집단만 골라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컴퓨터공학과 김정훈 교수팀은 사용자가 지정한 대상을 반드시 포함하면서도 정해진 크기 안에서 의미 있는 집단만 찾아내는 새로운 커뮤니티 탐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커뮤니티 탐색'이란 SNS(소셜미디어) 팔로우 관계, 금융 거래 내역, 단백질 상호작용처럼 수많은 점(노드)과 선(엣지)으로 이뤄진 네트워크에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집단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마케팅에서는 핵심 고객군을, 금융에서는 사기 의심 계좌와 연결된 계정 집단을, 바이오에서는 특정 단백질과 관련된 관계망을 파악하는 데 쓰인다. 기존 기술은 네트워크 전체 데이터를 한꺼번에 확보해야 작동하거나, 관계가 느슨한 대상까지 집단에 포함하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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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 '에너지 전문가' 지현석 수석심사역, 신임 파트너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가 에너지 및 배터리 분야 투자 전문가인 지현석 수석심사역을 파트너로 승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기술 장벽이 높고 가치사슬이 복잡한 기후테크 분야에서 '현장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을 전진 배치해 투자전략의 질적 고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지 신임 파트너는 현대트랜시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을 거쳐 2023년 소풍벤처스에 합류했다. 이후 다수의 기후테크 펀드의 핵심 운용역으로 활동하며 이차전지 소재·부품, 폐배터리 순환 경제, 전력반도체, 모빌리티 등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 기업 발굴을 주도해왔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부품, 폐배터리 순환경제, 전력반도체, 모빌리티 등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혁신 기업 발굴을 주도했다. 무인탐사연구소(우주·로보틱스), 파워큐브세미(전력반도체), 유뱃(이차전지), 미국의 바니클(니켈 정련) 등이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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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우주산업, 인재 길러야 미래가 있다
27일은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이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주간(23~29일)을 맞아 다양한 대국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회째지만 관심이 전년보다 뜨겁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나로우주센터 견학, 창작 고체연료 로켓 제작 등으로 구성된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 안내는 조회수가 1만회를 넘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한 참가자 학부모는 "예전에는 우주산업이라고 하면 막연히 먼 미래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스페이스X 같은 기업 뉴스를 보면서 실제 산업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우리 아이도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갖고 미래의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주산업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통신망 구축, 우주 태양광 기반 데이터센터 논의 등으로 이제 우주는 단순 탐사의 영역을 넘어 통신, AI, 반도체, 클라우드, 국방이 융합한 거대한 산업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산업을 누가 만들고 이끌 것인가라는 질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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