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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친 쏘카 AI팀…기업들 의사결정의 '마무리 투수'로 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회사가 AI(인공지능) 전문가를 내부에 둘 수는 없다. 업(業)의 본질이 테크가 아닌 기업은 AI를 구축하는데 리소스를 쏟기보단 데이터와 AI를 도구로써 잘 활용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게 성장에 훨씬 유리하다. " 박경호 클로저랩스 대표는 "야구의 마무리 투수를 일컫는 '클로저'처럼 고객사가 당면한 비즈니스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AI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로저랩스라는 사명에는 이 같은 마무리 투수라는 뜻에 더해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생각과 실제 현장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더욱 좋은 결론에 가까운(Closer)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클로저랩스는 박경호 대표를 비롯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AI팀 출신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2024년 3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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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의 사각지대 없앤다"…더마트릭스,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더마트릭스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더마트릭스는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출신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창업했다. AI(인공지능) 기반 정밀 피부 분석부터 피부과 병원의 데이터 관리, 환자의 일상 피부 케어까지 피부 건강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마트릭스는 피부과 병원을 위한 데이터 관리 및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 솔루션은 피부과 병원에서 환자 임상사진의 촬영, 데이터 관리, 진료 활용, 환자와의 공유까지 전 과정이 효율적으로 관리되도록 돕는다. 기존에 의료진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데이터 정리 및 레이블링 업무를 자동화하며,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등에서 3년 이상 운영해 시스템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 과정에서 △피부 임상사진 AI 분류 △안면사진 AI 표준화 △피부 병변 탐지 AI 등 피부과 진료에 특화된 원천 기술을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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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는' 일본? 아날로그 지웠다…AI 시동 걸자 韓 스타트업 '우르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장 찍는 문화'를 버린 일본 정부가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 기술개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외국인 창업자 유치에도 힘을 쏟으면서,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일본 시장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지난해 6월 'AI 추진법'을 제정하며 AI 기술의 연구·개발·활용을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맞물려 해외 기업들의 현지 진입 장벽도 낮추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시장 확장과 파트너 연결 기회가 크게 열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일본 시장 공략에 몰두하려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초기는 물론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까지 다양한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일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AI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은 지난해 3월 도쿄에 법인을 설립하며 일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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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 선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반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민웅 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에서 영업 커리어를 시작해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장,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 유라클 사업총괄 부문장을 역임했다.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금융권 IT 영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주도했다. 오케스트로는 데이터 주권 확보와 AI 인프라 통제가 가능한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2027년 입주 예정인 여의도 신사옥에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5MW급 규모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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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우주경제 골든타임, 갈 길이 먼 한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우리나라 우주항공청 예산이 1조원을 처음 넘어섰다. 정확히는 1조1201억원으로 지난해(9649억원)보다 16. 1% 늘어난 규모다. 정부가 우주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셈이다. 하지만 예산 규모만 놓고 보면 이웃 나라 일본과의 격차가 너무 크다. 일본 정부는 2026년 우주 관련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엔(약 9조3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일본의 우주 관련 예산은 3000~3500억엔 수준이었지만 올해 들어 이를 대폭 확대하는 '파격적 인상'이 예고되면서 업계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예산의 주요 사용처를 보면 기존의 미사일 감시 등 우주안보 분야와 함께 민간 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우주전략기금, 수백 개의 소형 위성을 동시에 운용해 통신·지구관측·재난 대응에 활용하는 위성 콘스텔레이션 사업 등이 핵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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