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조각투자로 영역 확장…테사, '뉴밋' 플랫폼 출시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5.03.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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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플랫폼 테사(TESSA)가 신재생에너지 자산에 대해 개인·법인·기관이 조각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및 미래산업 대체 자산 투자 서비스 '뉴밋'(NUMIT)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테사는 토큰증권(STO) 시장에서 대체투자 자산의 증권화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대체투자자산 증권화 솔루션 'IXO'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조각투자 증권을 발행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공모·운영·청산 등 전반적인 과정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뉴밋 서비스는 IXO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은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확장하고, 투자자들은 법적 기준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조각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테사 관계자는 "기존 미술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체투자 자산으로 조각투자 상품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뉴밋은 조각투자와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첫 번째 투자 상품으로는 태양광 발전소 증권화 상품이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기관만 참여하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개인도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최근 RE100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기업용 전기료 상승에 따라 태양광 발전소 투자 수익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 불황으로 인해 전통 자산들의 가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태양광 발전소 조각투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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