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장비 부담된다면…몸만 가면 되는 '이지캠핑' 서비스 출시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5.04.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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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스트에디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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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정보검색·예약 플랫폼 '캠핏'을 운영하는 넥스트에디션이 장비 걱정 없이 몸만 가면 되는 캠핑 서비스 '이지캠핑'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넥스트에디션 관계자는 "캠핑을 즐기고 싶지만 비용 부담과 캠핑 장비에 대한 걱정 등으로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위해 텐트부터 테이블까지 필요한 장비를 모두 미리 설치해 주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고객이 캠핑장에 도착하면 이미 설치된 텐트와 타프, 테이블, 의자 등 풀세트 장비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장비를 설치·철거할 필요 없이 도착과 동시에 바로 캠핑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캠핑 서비스는 캠핑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차량이 없는 MZ세대 등에 최적화됐다. 텐트 설치 경험이 없거나 무거운 장비 운반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게 편리하고 쉬운 캠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지캠핑 서비스는 캠핑 브랜드 '스노우라인'의 고급 장비로 구성돼 품질이 보장되며, 철저한 유지 보수를 통해 관리된다. 캠핏 앱에서 이지캠핑 선택지가 있는 캠핑장을 예약해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넥스트에디션 관계자는 "캠핑이 점점 대중화되고 있지만 장비나 준비 과정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여전히 많다"며 "이지캠핑 서비스를 통해 캠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캠핑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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