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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카본 프론트 립 /사진=에이드로
에어로다이나믹(공기역학) 기술로 자동차 바디킷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이드로가 지난해 매출액 11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배 수준(9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3월 설립된 에이드로는 자동차의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에어로다이나믹 바디킷을 개발하고 있다. 전기차에 적용 시 최대 5~7%의 전비(내연기관 자동차의 연비 개념) 향상 효과를 낼 수 있어 주행 거리를 늘린다.
현대 아반떼 N컵 레이스카와 아이오닉 5N eN1컵카 개발에 참여했으며, 포르쉐 GT3 992용 에어로킷을 출시하며 하이엔드 차종 시장에도 진출했다. 포뮬러1 레드불 드라이버 리암 로슨이 에이드로의 에어로 킷을 장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에이드로 매출의 86%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미국 시장이 60%를 차지한다. 지난 1월에는 일본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영국, 태국 등과도 총판 계약을 맺고 글로벌 입지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쇼룸을 연내 미국에 오픈할 예정이다. 쇼룸에는 차량 전시와 커뮤니티 공간, 에이드로 제품과 굿즈 판매, 물류를 위한 창고 공간이 들어선다. 독일에는 현지 완성차 기업과의 협업 및 안전 인증(TUV) 획득을 위한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에이드로 관계자는 "현재 2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매출의 86%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바디킷과 범퍼 등 주요 부품을 시작으로 완전한 자사 차량 개발·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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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설립된 에이드로는 자동차의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에어로다이나믹 바디킷을 개발하고 있다. 전기차에 적용 시 최대 5~7%의 전비(내연기관 자동차의 연비 개념) 향상 효과를 낼 수 있어 주행 거리를 늘린다.
현대 아반떼 N컵 레이스카와 아이오닉 5N eN1컵카 개발에 참여했으며, 포르쉐 GT3 992용 에어로킷을 출시하며 하이엔드 차종 시장에도 진출했다. 포뮬러1 레드불 드라이버 리암 로슨이 에이드로의 에어로 킷을 장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에이드로 매출의 86%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미국 시장이 60%를 차지한다. 지난 1월에는 일본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영국, 태국 등과도 총판 계약을 맺고 글로벌 입지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쇼룸을 연내 미국에 오픈할 예정이다. 쇼룸에는 차량 전시와 커뮤니티 공간, 에이드로 제품과 굿즈 판매, 물류를 위한 창고 공간이 들어선다. 독일에는 현지 완성차 기업과의 협업 및 안전 인증(TUV) 획득을 위한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에이드로 관계자는 "현재 2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매출의 86%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바디킷과 범퍼 등 주요 부품을 시작으로 완전한 자사 차량 개발·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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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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