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벤처협회, 여성스타트업 선발·육성…올해 비수도권 주목

김성휘 기자 기사 입력 2025.04.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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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벤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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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운영기관인 리벤처스, 씨엔티테크, 퍼스트게이트,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 등 4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여성 초기 스타트업 30개사 이상을 발굴하며, 지원기간 내 맞춤형 교육·멘토링과 1000만원 안팎의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각 운영기관별 특화 프로그램과 직접투자, 후속투자 등도 지원한다. 여성벤처 선배 CEO와의 협업네트워킹, 통합 IR 데모데이 기회도 주어진다.

4년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올해 지역 창업자 발굴을 강화했다. 비수도권 창업기획자를 통해 서울경기인천 외 비수도권의 여성 스타트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찾는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여성 스타트업 62개사를 발굴해 투자 74억원, 매출 144억원, 신규고용 104명 등을 기록했다.

개인화된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이한크리에이티브 전혜란 대표는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도 연계됐다. 전 대표는 "자체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투자를 받게 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미숙 여성벤처협회장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여성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민간투자자 등과 적극 협력하 시장경쟁력을 갖춘 여성벤처의 등장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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