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무제한, 택시 탈때마다 할인"…더스윙, 서울패스 출시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5.04.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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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스타트업 더스윙이 매월 7만5000원에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택시·자전거 등은 탈 때마다 요금을 할인받는 '서울패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스윙 서울패스는 서울 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탑승 시 이용 금액을 100% 무제한 환급해주는 서비스다. 여기에 매월 스윙택시 1만원 할인쿠폰과 이용료 10% 사후적립을 제공한다. 또 공유형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는 잠금해제 무료쿠폰을, 무동력 자전거는 매일 1시간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전기자전거 구독서비스인 스왑(SWAP)의 월 5000원의 할인쿠폰도 준다.

스윙 앱에서 교통카드만 등록하면 서울패스 사용이 가능하다. 앱이 자동으로 대중교통 이용내역을 확인해 환급해주고, 원하는 경우 다시 이를 교통카드에 충전시켜 준다. 이를 활용하면 이론적으로 매달 최대 10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더스윙 측 설명이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서울패스는 이동에 따른 모든 비용 절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혁신적 서비스"라며 "대중교통부터 공유형 마이크로모빌리티까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가차량 없이도 충분히 자유롭고 합리적인 이동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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