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시리즈B 브릿지 투자 유치... 숙박업에 특화된 'AI 비서' 곧 선봬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5.04.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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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탈리티 AI(인공지능) 기업 온다가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B2B(기업간 거래) 신용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온다의 성장 가능성과 견고한 영업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들도 후속 투자에 동참했으며,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온다는 2016년 설립된 호텔 및 숙박 B2B AI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온다 허브'를 기반으로 호텔 및 중소 숙박업체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고위드는 3500여 개 기업에 법인카드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7000억원 규모의 신용 사용 실적을 기록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이다. 올해는 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위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과감한 신용 공급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온다에 대한 투자도 이 같은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앞으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국내 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AI 도입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는 시점에서 이뤄져, 온다의 미래 성장에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중소형 숙박업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AI 기반의 운영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과 숙박 데이터를 결합해, 숙박업 운영에 특화된 AI 비서를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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