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디엑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5억원 투자 유치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5.04.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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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료 보조 솔루션 상용화 및 글로벌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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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료 혁신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메타디엑스가 3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카이스트창업투자)로부터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메타디엑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수의 진료보조 자동화 솔루션 상용화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설립된 메타디엑스는 반려동물의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한 진단보조 기술을 개발해온 기술 스타트업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석사 출신인 김진욱 대표는 수의사의 진료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진단보조 솔루션 '캔서벳'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이스트창업투자 안준현 이사는 "메타디엑스는 자체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종양의 악성 여부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 기술은 국내 1200만 반려인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향후 글로벌 수의 진료보조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디엑스는 앞서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및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메타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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