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 대신 AI가 권하는 술"…술담화 'AI 소믈리에' 출시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5.04.03 09: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통주 큐레이션 플랫폼 술담화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담화컴퍼니가 AI(인공지능) 기반 전통주 추천 서비스 '솜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솜례는 6년간 축적한 20만명의 고객 및 10만개의 전통주 데이터 등을 결합해 개인별 최적화된 전통주 추천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특정 소비자가 좋아하는 제품과 비슷한 특징의 제품을 추천해주는 '콘텐츠 기반 추천', 특정 소비자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다른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협업필터링 기반 추천' 등을 제공한다. 소믈리에는 취향 분석 결과를 추천 알고리즘에 반영하는 방법, 음식 기반의 주류 추천 방법 등 2건의 알고리즘에 특허도 등록했다.

솜례는 LLM(거대언어모델)을 적용해 전세계 주요 언어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가 부족한 해외 시장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수준 높은 전통주 큐레이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술담화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규모가 2400조원에 달하는 주류 시장은 소믈리에라는 직업이 존재할 정도로 큐레이션 니즈가 높지만 AI 기술 적용이 아직 미흡한 분야"라며 "전통주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모든 주종을 아우르는 'AI 소믈리에' 솔루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화컴퍼니  
  • 사업분야유통∙물류∙커머스
  • 활용기술기타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