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술, 헬스케어로 확장" 그린리본-동국대병원·차병원 맞손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5.01.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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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본이 동국대병원, 차병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그린리본
그린리본이 동국대병원, 차병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그린리본
그린리본이 펨테크 헬스케어 특화 전문 인재 양성, 디지털 헬스 분야 연구개발을 위해 동국대병원, 차병원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리본은 현재 '라이프캐치'와 '그린스카우트'를 통해 헬스케어 및 임상시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프캐치는 고객이 지난 3년간 놓친 보험금을 쉽고 간편하게 조회하고 대행 청구까지 처리해주는 서비스, 그린스카우트는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및 관리 플랫폼이다.

김규리 그린리본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핀테크 업체가 헬스케어 등 다른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파괴적 혁신을 촉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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