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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가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뭉친 유닛 JX의 일본 콘서트 글로벌 유저 대상 티켓을 '빅크'에서 단독 오픈 한다고 2일 밝혔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이달 14~15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JX 2024 CONCERT [IDENTITY] in Japan'을 개최한다. 지난 11월 8~10일 사흘 간 열린 서울 콘서트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일본 콘서트는 '빅크'를 통해 글로벌 유저 대상으로 한 티켓을 오픈한다. 이번 티켓 오픈은 선착순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신용카드, 페이팔은 물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의 글로벌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
JX 2024 CONCERT <IDENTITY> in Japan은 김재중과 김준수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첫 합동 콘서트다. 공연 타이틀인 '아이덴티티'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활동명 첫 글자를 딴 유닛 'JX'로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팬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곡들을 모아 라이브로 진행하는 공연이다. 지난 서울 공연에서도 선보였던 20년동안 최정상을 지켜온 두 사람의 하모니가 도쿄에서도 돋보일 예정이다.
한편,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세계 팬을 연결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를 표방한다. 전세계 각지에 열리는 케이팝&컬쳐 콘서트부터 다양한 엔터 IP(지적재산권)의 수익화와 팬덤을 위한 필수 서비스를 하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콘서트 홈 빌딩, 티켓팅, 투표, 라이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 아티스트의 모든 디지털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최초의 올인원 서비스로 22년말 공식 런칭했다.
올 한해 인피니트, 태민, 뱀뱀, P1Harmony, FTISLAND 등 최정상 케이팝 아티스트부터 박은빈, 박형식, 이동욱, 정해인 등 K드라마 배우까지 100팀 이상의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만들어왔다. 설립 3년만에 200여개국의 해외 유저가 활용 중인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150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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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가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뭉친 유닛 JX의 일본 콘서트 글로벌 유저 대상 티켓을 '빅크'에서 단독 오픈 한다고 2일 밝혔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이달 14~15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JX 2024 CONCERT [IDENTITY] in Japan'을 개최한다. 지난 11월 8~10일 사흘 간 열린 서울 콘서트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일본 콘서트는 '빅크'를 통해 글로벌 유저 대상으로 한 티켓을 오픈한다. 이번 티켓 오픈은 선착순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신용카드, 페이팔은 물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의 글로벌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
JX 2024 CONCERT <IDENTITY> in Japan은 김재중과 김준수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첫 합동 콘서트다. 공연 타이틀인 '아이덴티티'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활동명 첫 글자를 딴 유닛 'JX'로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팬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곡들을 모아 라이브로 진행하는 공연이다. 지난 서울 공연에서도 선보였던 20년동안 최정상을 지켜온 두 사람의 하모니가 도쿄에서도 돋보일 예정이다.
한편,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세계 팬을 연결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를 표방한다. 전세계 각지에 열리는 케이팝&컬쳐 콘서트부터 다양한 엔터 IP(지적재산권)의 수익화와 팬덤을 위한 필수 서비스를 하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콘서트 홈 빌딩, 티켓팅, 투표, 라이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 아티스트의 모든 디지털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최초의 올인원 서비스로 22년말 공식 런칭했다.
올 한해 인피니트, 태민, 뱀뱀, P1Harmony, FTISLAND 등 최정상 케이팝 아티스트부터 박은빈, 박형식, 이동욱, 정해인 등 K드라마 배우까지 100팀 이상의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만들어왔다. 설립 3년만에 200여개국의 해외 유저가 활용 중인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150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빅크
- 사업분야미디어∙마케팅, 엔터∙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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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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