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크, K팝스타 총출동한 '한터뮤직어워즈' 글로벌 단독 생중계

남미래 기자 기사 입력 2025.0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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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가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HMA 2024)'를 글로벌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15~16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다. 빅크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무료로 실시간 전달될 예정이다.레드카펫과 본 시상식 생중계는 빅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제공한다.

시상식에는 김재중, 투마로우바이투게더, (여자)아이들 민니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진행은 진영과 (여자)아이들 미연이 맡는다.

빅크는 2024 APAN, NGLA 콘서트, 2024 USA, SBS 가요대전 SUMMER 등 다수의 대형 K팝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김미희 빅크대표는 "빅크가 'HMA 2024'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전 세계 K팝 팬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로 지원할 것이며,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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