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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미디어 플랫폼 기업 스페이스애드가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인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5'에 스폰서십으로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디지털 마케팅 서밋'은 마케팅 산업의 트렌드와 지식을 나누는 포럼이다. 10~11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한태웅 COO(최고운영책임자)는 '공간미디어: 포스트 TV 시대의 최적화된 매스미디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연 내용은 △공간미디어의 강점과 차별점 △공간미디어를 활용한 효과적인 캠페인 전략과 성공 사례 △공간미디어 미래 전망 등으로 구성됐다.
한 COO는 스페이스애드의 공동 창업자로, 광고 및 마케팅 부문 총괄을 맡고 있다.
공간미디어는 일상 속 필수 동선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채널이다. 강연에서는 공간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으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스페이스애드 전시 부스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미디어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광고 솔루션 상담을 제공했다.
스페이스애드는 다양한 생활 공간에 맞춤형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서울·수도권 프라임오피스 계약 빌딩 600개를 돌파했으며, 올해는 프라임리빙 미디어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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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는 '디지털 마케팅 서밋'은 마케팅 산업의 트렌드와 지식을 나누는 포럼이다. 10~11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한태웅 COO(최고운영책임자)는 '공간미디어: 포스트 TV 시대의 최적화된 매스미디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연 내용은 △공간미디어의 강점과 차별점 △공간미디어를 활용한 효과적인 캠페인 전략과 성공 사례 △공간미디어 미래 전망 등으로 구성됐다.
한 COO는 스페이스애드의 공동 창업자로, 광고 및 마케팅 부문 총괄을 맡고 있다.
공간미디어는 일상 속 필수 동선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채널이다. 강연에서는 공간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으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스페이스애드 전시 부스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미디어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광고 솔루션 상담을 제공했다.
스페이스애드는 다양한 생활 공간에 맞춤형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서울·수도권 프라임오피스 계약 빌딩 600개를 돌파했으며, 올해는 프라임리빙 미디어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스페이스애드
- 사업분야미디어∙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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