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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가 도내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와 강원혁신센터가 도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사업화 자금지원,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규모는 △예비창업 분야 15팀(예비~업력 1년 미만, 만 18세~45세 이하) △초기창업 분야 15개사(1년 이상~3년 미만) △창업도약 분야 10개사(3년 이상~7년 미만)다. 최대 4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오는 13일 오후 2시 강원혁신센터 5층 대회의실과 14일 오후 2시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는 사업 안내를 위한 오프라인 설명회가 진행된다. 15일 오후 7시30분에는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45개 기업을 발굴·보육했다. 누적 매출액은 134억원, 고용 89명, 후속 투자유치 15건 등의 성과를 창출하며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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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가 도내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와 강원혁신센터가 도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사업화 자금지원,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규모는 △예비창업 분야 15팀(예비~업력 1년 미만, 만 18세~45세 이하) △초기창업 분야 15개사(1년 이상~3년 미만) △창업도약 분야 10개사(3년 이상~7년 미만)다. 최대 4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오는 13일 오후 2시 강원혁신센터 5층 대회의실과 14일 오후 2시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는 사업 안내를 위한 오프라인 설명회가 진행된다. 15일 오후 7시30분에는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45개 기업을 발굴·보육했다. 누적 매출액은 134억원, 고용 89명, 후속 투자유치 15건 등의 성과를 창출하며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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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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