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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기반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운영하는 토스랩이 그룹웨어 '하이웍스' 운영사 가비아 (13,710원 ▼330 -2.35%)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 고객에게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스랩은 가비아 고객에게 잔디의 유료 플랜 할인 혜택을 주고, 가비아는 잔디 고객에게 하이웍스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서비스 도입 문턱을 낮춘다는 목표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협업툴로 인기를 끌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잔디를 선택했다.
잔디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운영체제와 웹을 지원해 이용자에게 끊김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메시지와 파일 등 모든 데이터는 PC와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동기화된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시장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추가할 수 있고 도입부터 정착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환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사는 "그룹웨어와 메신저 기반 협업툴을 함께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최적의 구성"이라며 "수많은 기업 고객을 통해 축적한 양측의 전문성을 발휘해 장기적인 협력 체제를 만들고 공동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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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기반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운영하는 토스랩이 그룹웨어 '하이웍스' 운영사 가비아 (13,710원 ▼330 -2.35%)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 고객에게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스랩은 가비아 고객에게 잔디의 유료 플랜 할인 혜택을 주고, 가비아는 잔디 고객에게 하이웍스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서비스 도입 문턱을 낮춘다는 목표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협업툴로 인기를 끌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잔디를 선택했다.
잔디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운영체제와 웹을 지원해 이용자에게 끊김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메시지와 파일 등 모든 데이터는 PC와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동기화된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시장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추가할 수 있고 도입부터 정착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환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사는 "그룹웨어와 메신저 기반 협업툴을 함께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최적의 구성"이라며 "수많은 기업 고객을 통해 축적한 양측의 전문성을 발휘해 장기적인 협력 체제를 만들고 공동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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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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