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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를 운영하는 퓨쳐스콜레가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작년 연간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25억원이며, 작년 거래액은 23억원이다.
라이브클래스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으로, 지식 크리에이터들에게 독립적인 강의 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강생 모집, 강의 운영, 관리, 결제 등의 기능을 자동화해 누구나 손쉽게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게 돕고 있다.
2019년 6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라이브클래스는 올해 6월 기준 누적 크리에이터 1만2천명을 돌파했다. 전년 상반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누적 수강생은 44만명 이상이다. 라이브클래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상위 20명의 크리에이터 누적 수익은 약 29억원이며, 이들의 지난달 평균 수익은 약 2300만원에 달했다.
신철헌 퓨쳐스콜레 대표는 "경기가 어려워도 라이브클래스가 양질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크리에이터 지원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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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를 운영하는 퓨쳐스콜레가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작년 연간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25억원이며, 작년 거래액은 23억원이다.
라이브클래스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으로, 지식 크리에이터들에게 독립적인 강의 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강생 모집, 강의 운영, 관리, 결제 등의 기능을 자동화해 누구나 손쉽게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게 돕고 있다.
2019년 6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라이브클래스는 올해 6월 기준 누적 크리에이터 1만2천명을 돌파했다. 전년 상반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누적 수강생은 44만명 이상이다. 라이브클래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상위 20명의 크리에이터 누적 수익은 약 29억원이며, 이들의 지난달 평균 수익은 약 2300만원에 달했다.
신철헌 퓨쳐스콜레 대표는 "경기가 어려워도 라이브클래스가 양질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크리에이터 지원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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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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