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97,800원 ▲200 +0.20%)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판교 테크노밸리 진로투어'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투어'는 기아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글로벌 융복합 연구개발(R&D) 허브인 판교 테크노밸리의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K-디지털플랫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존 견학과 스타트업 대표 강연 및 Q&A 시간, 장학퀴즈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미래산업 분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투어는 더 많은 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확대했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차의 진로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12개 중·고등학교 학급, 360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판교테크노밸리 진로투어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급별로 단체 신청을 받는다. 학급당 최대 30명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지방 및 농·산·어촌 지역 학교를 우선 선발한다.
기아 관계자는 "판교테크노밸리 진로투어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인 IT, BT(생명과학), CT(문화콘텐츠기술), NT(나노기술)의 이해를 돕고 꿈나무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투어'는 기아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글로벌 융복합 연구개발(R&D) 허브인 판교 테크노밸리의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K-디지털플랫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존 견학과 스타트업 대표 강연 및 Q&A 시간, 장학퀴즈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미래산업 분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투어는 더 많은 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확대했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차의 진로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12개 중·고등학교 학급, 360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판교테크노밸리 진로투어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급별로 단체 신청을 받는다. 학급당 최대 30명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지방 및 농·산·어촌 지역 학교를 우선 선발한다.
기아 관계자는 "판교테크노밸리 진로투어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인 IT, BT(생명과학), CT(문화콘텐츠기술), NT(나노기술)의 이해를 돕고 꿈나무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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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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