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톡, 중기부·은행·공공기관 손잡고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나서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5.04.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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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사진=창톡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사진=창톡
선배 창업가 멘토링 플랫폼 '창톡'이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은행권 및 주요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창톡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은행연합회, 5개 공공기관, 6개 민간 기업과 함께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소상공인 컨설팅 협력체계 구축 △지원 서비스 상호 공급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컨설팅 이수자 대상 금리 할인 등의 내용이 추진된다.

창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사고수'(성공한 선배 창업가)와 소상공인을 일 대 일로 연결하는 멘토링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창톡은 하나은행, NH농협은행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장사고수와 소상공인 간의 컨설팅 매칭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창톡은 또 한계에 다다른 점포를 장사고수와 함께 되살리는 '점포 재생 프로젝트', 창업 전 입지, 아이템, 마케팅 등 전반을 진단하는 '창업 예비타당성 보고서(창업 예타)' 등 다양한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노승욱 창톡 대표는 "어느 산업이든 선배의 경험과 지식이 전수돼야 지속 가능한 생태계가 형성되는데, 유독 소상공인 분야만큼은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가 전달되지 않아 정보 비대칭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거인의 어깨' 위에서 창업의 길을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창톡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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