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브랜드 마타리, 프리시드 투자 유치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5.02.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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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브랜드 마타리가 지디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마타리는 고문헌 속 양반가와 궁중의 명주를 복원한 '마타리 08'(MATARI 08)을 1월 출시해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타리를 시작으로 글로벌 파이다이닝 및 호텔 시장에 진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1호 펀드 결성 이후 첫 투자로 마타리를 선택한 김하경 지디벤처스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철학을 가진 창업자에게 투자할 것"이라며 "마타리는 10년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이기화 마타리 대표는 "마타리는 단순히 전통주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한국스러운 멋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라며 "글로벌 시장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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