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법·규제·정책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코딧의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익표 전 대표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여야를 떠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잘 알려진 정치인이다. 특히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정책위원회 의장, 민주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정책을 입안했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정책 전문가인 홍익표 전 대표의 코딧 합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년은 정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고객사들에게 차원이 다른 정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코딧이 독보적인 기업 규제 대응 기업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전 대표는 "국회와 기업 현장 간 이해와 협력을 주도하며 정책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딧의 고문으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는 국내외 리스크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익표 전 대표는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박사 출신으로 국책연구기관에서 재직 후, 제19·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특히 2023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으로 정책·입법 전략을 주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을지역위원회 위원장 및 동국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AI(인공지능) 법·규제·정책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코딧의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익표 전 대표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여야를 떠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잘 알려진 정치인이다. 특히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정책위원회 의장, 민주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정책을 입안했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정책 전문가인 홍익표 전 대표의 코딧 합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년은 정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고객사들에게 차원이 다른 정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코딧이 독보적인 기업 규제 대응 기업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전 대표는 "국회와 기업 현장 간 이해와 협력을 주도하며 정책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딧의 고문으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는 국내외 리스크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익표 전 대표는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박사 출신으로 국책연구기관에서 재직 후, 제19·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특히 2023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으로 정책·입법 전략을 주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을지역위원회 위원장 및 동국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코딧
- 사업분야IT∙정보통신, 경영∙인사관리
- 활용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코딧' 기업 주요 기사
- 기사 이미지 탄핵정국, 기업 생존전략은?…코딧, '2025년 정국전망리포트' 발간
- 기사 이미지 올해 시행법령 557개 한눈에…코딧, 실시간 정책 대시보드 출시
- 기사 이미지 정책 플랫폼 코딧 "글로벌 ESG 공시 규제 압박 거세질 것"
관련기사
- 개인 맞춤형 부동산 검색 엔진 '토드', 중기부 팁스 선정
- 소상공인 매출거래 플랫폼 '데일리페이', 프리A 투자유치
- 중기부, 유망 스타트업 10곳과 간담회…"글로벌 기업 성장 지원"
- e스포츠 기업 DRX, 포스쉐코리아와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 물·비료 덜 써도 농작물 생산량↑…한화도 수천억 베팅한 이 기술
-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