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3'의 온라인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컴업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는 11월 6일까지 컴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컴업 2023'의 온라인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컴업 2023은 11월 8일~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임직원, 투자자 등 생태계 관계자는 물론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시 상세 프로그램과 일정 등 행사 정보와 함께 배달의민족, 쏘카 (17,170원 ▼100 -0.58%) 등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도 추첨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와 임직원을 위한 현장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참가신청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현장 비즈매칭은 행사 기간 동안 여러 투자자와의 대면 상담이 가능한 일대일 밋업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투자자와 상담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행사 현장에서 밋업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현재 국내외 벤처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대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의 투자자들이 컴업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등록한 상태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올해 컴업은 민간이 주도하는 바텀업(buttom-up) 방식을 한층 더 강조해 스타트업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며 "스타트업 생태계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컴업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는 11월 6일까지 컴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컴업 2023'의 온라인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컴업 2023은 11월 8일~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임직원, 투자자 등 생태계 관계자는 물론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시 상세 프로그램과 일정 등 행사 정보와 함께 배달의민족, 쏘카 (17,170원 ▼100 -0.58%) 등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도 추첨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와 임직원을 위한 현장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참가신청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현장 비즈매칭은 행사 기간 동안 여러 투자자와의 대면 상담이 가능한 일대일 밋업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투자자와 상담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행사 현장에서 밋업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현재 국내외 벤처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대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의 투자자들이 컴업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등록한 상태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올해 컴업은 민간이 주도하는 바텀업(buttom-up) 방식을 한층 더 강조해 스타트업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며 "스타트업 생태계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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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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