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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플랫폼 위펀이 장애인 고용 전문 카페 '히즈빈스'를 운영 중인 사회혁신기업 향기내는사람들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B2B 복지 서비스와 장애인 고용 솔루션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위펀은 광범위한 기업 고객 네트워크와 물류·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히즈빈스의 장애인 고용 모델을 지원하고, 향기내는사람들은 장애인 고용 솔루션 노하우를 제공한다.
위펀은 B2B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스낵24'를 시작으로 '커피24', '조식24', '생일24' 등 100여개의 기업 복지·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 9000개의 활성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에만 연결 기준 매출 732억원을 기록했다.
향기내는사람들은 장애인 고용 및 전문가 양성 특화 사회혁신기업이다. 히즈빈스 카페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고용 모델을 갖춰 장애인 고용 솔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헌 위펀 대표는 "위펀이 성장을 거듭하며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대한 강한 의무를 느끼고 있다"며 "향기내는사람들의 장애인 고용 전문성이 위펀 서비스와 만나 기업 조직 문화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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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플랫폼 위펀이 장애인 고용 전문 카페 '히즈빈스'를 운영 중인 사회혁신기업 향기내는사람들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B2B 복지 서비스와 장애인 고용 솔루션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위펀은 광범위한 기업 고객 네트워크와 물류·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히즈빈스의 장애인 고용 모델을 지원하고, 향기내는사람들은 장애인 고용 솔루션 노하우를 제공한다.
위펀은 B2B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스낵24'를 시작으로 '커피24', '조식24', '생일24' 등 100여개의 기업 복지·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 9000개의 활성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에만 연결 기준 매출 732억원을 기록했다.
향기내는사람들은 장애인 고용 및 전문가 양성 특화 사회혁신기업이다. 히즈빈스 카페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고용 모델을 갖춰 장애인 고용 솔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헌 위펀 대표는 "위펀이 성장을 거듭하며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대한 강한 의무를 느끼고 있다"며 "향기내는사람들의 장애인 고용 전문성이 위펀 서비스와 만나 기업 조직 문화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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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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