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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서울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 신규 진입 지원을 위한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라이프·인테리어 분야는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패션 분야는 지그재그(카카오스타일 비상장)와 집중 마케팅이 가능한 국내 대표 버티컬커머스 플랫폼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버티컬커머스 플랫폼이란 특정 카테고리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종합 온라인 오픈마켓보다 스타트업 제품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어 제품 카테고리별 집중 마케팅이 가능하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상품성, 시장성, 가격경쟁력, 플랫폼 적합도 등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플랫폼별 10개사 이내로 선정, 최종 20개사에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입점 및 기획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으로부터 기업별 최대 400만원의 사업지원금과 협력 파트너를 통한 플랫폼 입점, 플랫폼별 전문 MD(상품기획자)와의 일대일 컨설팅,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서울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 신규 진입 지원을 위한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라이프·인테리어 분야는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패션 분야는 지그재그(카카오스타일 비상장)와 집중 마케팅이 가능한 국내 대표 버티컬커머스 플랫폼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버티컬커머스 플랫폼이란 특정 카테고리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종합 온라인 오픈마켓보다 스타트업 제품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어 제품 카테고리별 집중 마케팅이 가능하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상품성, 시장성, 가격경쟁력, 플랫폼 적합도 등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플랫폼별 10개사 이내로 선정, 최종 20개사에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입점 및 기획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으로부터 기업별 최대 400만원의 사업지원금과 협력 파트너를 통한 플랫폼 입점, 플랫폼별 전문 MD(상품기획자)와의 일대일 컨설팅,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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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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