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쿼드엑스가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브릭스플러스(BrixPlus)'와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에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스쿼드엑스는 라이브 커머스,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온라인스토어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영상과 숏폼 등 제작도 지원한다.
케이카는 스쿼드엑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중고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숏폼테마관'을 오픈했다. 숏폼테마관은 중고차 전문가의 주요 팁 설명, 케이카 주요 차량 정보 등을 다룬 1분 이내의 짧은 정보성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쿼드엑스는 케이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플랫폼 내에 내재화 할 수 있는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뿐만 아니라 기획, 촬영, 편집까지 아우르는 숏폼 콘텐츠 제작 서비스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케이카는 숏폼테마관 오픈을 기념해 성격 유형 검사 MBTI 결과 별로 차량과 관련된 숏폼 콘텐츠를 추천하는 '카BTI' 이벤트 페이지도 스쿼드엑스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설했다.
송기훈 스쿼드엑스 콘텐츠마케팅 그룹장은 "스쿼드엑스는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숏폼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까지 포함된 숏폼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숏폼 전문 PD를 대거 영입하고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하거나 플랫폼의 시청 데이터를 활용한 편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빠르고 가성비 높은 숏폼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스쿼드엑스가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브릭스플러스(BrixPlus)'와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에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스쿼드엑스는 라이브 커머스,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온라인스토어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영상과 숏폼 등 제작도 지원한다.
케이카는 스쿼드엑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중고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숏폼테마관'을 오픈했다. 숏폼테마관은 중고차 전문가의 주요 팁 설명, 케이카 주요 차량 정보 등을 다룬 1분 이내의 짧은 정보성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쿼드엑스는 케이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플랫폼 내에 내재화 할 수 있는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뿐만 아니라 기획, 촬영, 편집까지 아우르는 숏폼 콘텐츠 제작 서비스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케이카는 숏폼테마관 오픈을 기념해 성격 유형 검사 MBTI 결과 별로 차량과 관련된 숏폼 콘텐츠를 추천하는 '카BTI' 이벤트 페이지도 스쿼드엑스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설했다.
송기훈 스쿼드엑스 콘텐츠마케팅 그룹장은 "스쿼드엑스는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숏폼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까지 포함된 숏폼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숏폼 전문 PD를 대거 영입하고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하거나 플랫폼의 시청 데이터를 활용한 편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빠르고 가성비 높은 숏폼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쿼드엑스
- 사업분야미디어∙마케팅
- 활용기술기타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스쿼드엑스' 기업 주요 기사
- 기사 이미지 라이브커머스서 모터쇼 체험까지…스쿼드엑스, 이색 기획전 진행
- 기사 이미지 스쿼드엑스, 시니어 여행 시장 정조준…에프오씨씨와 협약 체결
- 기사 이미지 스쿼드엑스, NHN 커머스와 이커머스 롱테일 시장 공략 위해 맞손
관련기사
- 명품 플랫폼 '젠테', 패피스 손잡고 사후관리 서비스 개시
- 딜라이트룸, 디지털 헬스케어 '사운더블 헬스'에 전략적 투자
- 핀다, 세무자동화 기업과 손잡고 10조 세금 환급 시장 진출
- 로톡, 리걸테크 업계 최초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 표창
- "10분 일찍 나와도 지옥철" 이유 있었네…직장인 출근시간 보니
-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