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동네생활'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이웃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이용자를 '동네 활동가'로 선정,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고 15일 전했다.
동네 활동가는 매달 새롭게 선정되며, 당근에서 유익한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커뮤니티와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동네 활동가가 될 수 있다.
이달의 동네 활동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한달 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동네생활에 글쓰기 △이웃의 글에 댓글쓰기 △인기글 조회하기 △이웃에게 공감 보내기 등 활동 미션을 완료하면 동네 활동가가 되기 위한 1단계 기준은 충족하게 된다.
1단계를 통과한 이용자 중 게시글 및 댓글 작성 수, 받은 공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동네별로 점수가 높은 이용자들이 동네 활동가로 최종 선정된다.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거나 좋은 반응을 많이 얻을수록 선정될 확률이 높아진다.
동네 활동가에게는 전용 배지도 부여된다. 동네 활동가 배지는 동네생활 프로필 상단과 게시글, 댓글을 작성했을 때 닉네임 옆에 함께 노출된다. 동네 활동가만이 누릴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동네생활에 자랑하기'다. 자신의 동네 활동사 선정 소식을 이웃들에게 알릴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동네 활동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동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동네 활동가들이 활약할 수 있고, 긍정적인 소통 경험과 가치 있는 연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동네생활'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이웃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이용자를 '동네 활동가'로 선정,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고 15일 전했다.
동네 활동가는 매달 새롭게 선정되며, 당근에서 유익한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커뮤니티와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동네 활동가가 될 수 있다.
이달의 동네 활동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한달 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동네생활에 글쓰기 △이웃의 글에 댓글쓰기 △인기글 조회하기 △이웃에게 공감 보내기 등 활동 미션을 완료하면 동네 활동가가 되기 위한 1단계 기준은 충족하게 된다.
1단계를 통과한 이용자 중 게시글 및 댓글 작성 수, 받은 공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동네별로 점수가 높은 이용자들이 동네 활동가로 최종 선정된다.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거나 좋은 반응을 많이 얻을수록 선정될 확률이 높아진다.
동네 활동가에게는 전용 배지도 부여된다. 동네 활동가 배지는 동네생활 프로필 상단과 게시글, 댓글을 작성했을 때 닉네임 옆에 함께 노출된다. 동네 활동가만이 누릴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동네생활에 자랑하기'다. 자신의 동네 활동사 선정 소식을 이웃들에게 알릴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동네 활동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동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동네 활동가들이 활약할 수 있고, 긍정적인 소통 경험과 가치 있는 연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당근마켓
- 사업분야유통∙물류∙커머스, IT∙정보통신
- 활용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당근마켓' 기업 주요 기사
- 기사 이미지 당근, '분쟁조정 사례집' 발간…"중고거래 분쟁 예방 기대"
- 기사 이미지 당근, 누적가입자 수 4000만명 돌파…"동네연결 통했다"
- 기사 이미지 "중개수수료 아까워" 직거래했는데…당근마켓 부동산 '먹튀' 주의보
관련기사
- "아픈 멍냥이 치료할 안심병원 어디?"…당근 '동네생활' 켰다
- 당근, 창사 8년만에 '흑자 전환' 달성…실적 견인한 것은 '이것'
- '플랫폼 다 망한다' 편견 깬 당근…8년만에 첫 흑자전환
- "투표소 위치부터 개표율까지 한눈에"…당근, 선거 서비스 오픈
- '플랫폼의 저주' 깨고 흑자 낸 당근마켓..."해외서도? 당근이죠!"
-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