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2024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유망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광 인공지능(AI)·데이터 △관광 서비스 플랫폼 △관광 실감형 콘텐츠 등 3대 관광분야 중심의 해외 진출 희망 관광기업을 지원한다.
△국내외 홍보 지원 △현지 방문 로드쇼 △해외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우수 참여기업에게는 씨엔티테크의 직접투자 및 팁스(TIPS)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씨엔티테크는 2021년부터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해외 안착 지원으로 지속적으로 참여기업의 성과 창출 및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에 기여하고 있다.
씨엔티테크가 보육한 관광 분야 스타트업은 투자 964억원, 매출 4687억 원, 고용 1377명의 성과를 배출하는 등 유명 관광 벤처기업으로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기업은 씨엔티테크가 주력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베트남 등의 아시아와 미국, 캐나다의 북미 시장으로의 현지 방문을 통해 바이어와 투자자의 매칭을 지원하며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1개년 연간 매출액 규모 5억원 이상 △최근 3년 이내 1개년 연간 수출액 10만달러(약 1억3293만원)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개년 이내 투자유치 10억원 이상 △최근 3년 이내 국제 유력 대회 수상 경력 보유 조건 중 한 개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광 인공지능(AI)·데이터 △관광 서비스 플랫폼 △관광 실감형 콘텐츠 등 3대 관광분야 중심의 해외 진출 희망 관광기업을 지원한다.
△국내외 홍보 지원 △현지 방문 로드쇼 △해외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우수 참여기업에게는 씨엔티테크의 직접투자 및 팁스(TIPS)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씨엔티테크는 2021년부터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해외 안착 지원으로 지속적으로 참여기업의 성과 창출 및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에 기여하고 있다.
씨엔티테크가 보육한 관광 분야 스타트업은 투자 964억원, 매출 4687억 원, 고용 1377명의 성과를 배출하는 등 유명 관광 벤처기업으로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기업은 씨엔티테크가 주력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베트남 등의 아시아와 미국, 캐나다의 북미 시장으로의 현지 방문을 통해 바이어와 투자자의 매칭을 지원하며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1개년 연간 매출액 규모 5억원 이상 △최근 3년 이내 1개년 연간 수출액 10만달러(약 1억3293만원)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개년 이내 투자유치 10억원 이상 △최근 3년 이내 국제 유력 대회 수상 경력 보유 조건 중 한 개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씨엔티테크' 기업 주요 기사
- 기사 이미지 아워홈-씨엔티테크,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푸드테크 기업 모집
- 기사 이미지 씨엔티테크, 사우디아라비아 AC와 스타트업 진출 지원 맞손
- 기사 이미지 씨엔티테크,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하는 'B-커밍데이' 개최
관련기사
- 씨엔티테크-SM컬처파트너스, '컬처테크 데모데이' 성료
- 씨엔티테크,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패키지' 지원기업 모집
- "유해물질 차폐" 퓨롬, 씨엔티테크·DB캐피탈서 시드투자 유치
- 인천혁신센터, 뉴본벤처스·씨엔티테크와 각각 벤처펀드…총 30억
- 씨엔티테크-동국대,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모집
-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