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한국AC협회)가 스타트업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AC)가 한자리에 모여 극초기 창업생태계를 논의하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서밋'을 12월 18~19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업 스타트업 투자자 및 AC 대표 36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IFC 컨벤션홀에서 18~19일 양일간 진행된다. 서울투자청과 아산나눔재단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서밋에서는 창업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초기 창업가를 위한 투자자의 자세 등 다체로운 주제를 다룬다. 키노트로 나선 인사는 이금룡 도전과나눔 회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나섰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내 창업생태계에 대해 얘기한다.
△벤처투자 혹한기, 회수전략 그리고 투자트랜드 △펀드레이징 혹한기, 돈 주머니 잠그는 LP 사로잡기 △공익형 투자 기관의 성장 방향과 성과 배분의 새로운 관점 △아기유니콘을 만들기 위한 초기투자 하우스의 특별한 노력 등 다양한 패널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방식의 변화-실리콘밸리 투 K-스타트업 △초기 스타트업 공공형 초기 창업투자자의 투자펀드 운용과 회수 사례 △초기 투자기관의 도움을 받은, 아기유니콘 기업 성공사례 등 투자 방식론과 펀드 운용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현업 스타트업 투자자 및 AC 대표 36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IFC 컨벤션홀에서 18~19일 양일간 진행된다. 서울투자청과 아산나눔재단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서밋에서는 창업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초기 창업가를 위한 투자자의 자세 등 다체로운 주제를 다룬다. 키노트로 나선 인사는 이금룡 도전과나눔 회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나섰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내 창업생태계에 대해 얘기한다.
△벤처투자 혹한기, 회수전략 그리고 투자트랜드 △펀드레이징 혹한기, 돈 주머니 잠그는 LP 사로잡기 △공익형 투자 기관의 성장 방향과 성과 배분의 새로운 관점 △아기유니콘을 만들기 위한 초기투자 하우스의 특별한 노력 등 다양한 패널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방식의 변화-실리콘밸리 투 K-스타트업 △초기 스타트업 공공형 초기 창업투자자의 투자펀드 운용과 회수 사례 △초기 투자기관의 도움을 받은, 아기유니콘 기업 성공사례 등 투자 방식론과 펀드 운용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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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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