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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가 개최된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그동안 크몽, 스타일쉐어, VCNC(타다 운영사) 등 기업가치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다수의 예비 유니콘을 배출해 왔다. 이번 대회의 참가 접수는 3일부터 다음달 7일 오전 11시까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kef.kr)에서 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곽수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패스파인더H(대표 이종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대표 윤상철·김서인), 비하이인베스트먼트(대표 김중완), 나눔엔젤스(대표 엄철현),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공동 주최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AC패스파인더(대표 이병찬)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에는 벤처투자 업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보유한 총 24명의 심사역이 참여한다. 대회 수상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팀은 최대 5000만원, 최우수상팀은 최대 3000만원, 우수상팀은 최대 2000만원의 투자를 받는다. 대회 수상 결과와 상관없이 패스파인더H와 AC패스파인더는 개별 심사를 통해 각각 최대 10억원과 1억원의 투자에 나선다.
대상팀이 이들 기관에서도 투자를 받게 된다면 총 투자금액은 최대 11억5000만원이 된다. 다른 공동 주최기관에서의 투자유치 기회도 있다.
상금도 풍부하다. 대상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최우수상팀은 300만원, 우수상팀은 200만원, 장려상팀(5팀)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동 주최기관은 총 700만원(업체별 100만원)의 특별상금도 수여한다.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상금과 공동 주최기관의 특별상금은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동 주최기관을 통해 △미디어 홍보 지원 △시너지 업체 연결 △투자전략 멘토링 △후속투자 연계 등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심사위원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심사역들을 만나 투자유치 관련 실질적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투자심사역으로부터 일대일 맞춤 멘토링은 최대 4회까지 받는 것이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격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나이나 업종, 창업단계, 법인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은 "혁신적이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