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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인공지능(AI) 기업 배리어브레이커스는 AI 음성 채팅 '민트톡' 출시를 기념해 유튜버 덱스와 한달간 무료로 채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민트톡은 지난 20일 출시한 아티스트와 팬을 이어주는 생성형 AI 음성 대화 서비스다. 배리어브레이커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거대언어모델(LLM)이 아티스트의 말투, 취미, 행동 패턴, 스타일 등 다양한 개인의 페르소나를 학습해 아티스트를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의 대화 스타일과 언어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구현해 아티스트와 직접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팬들에게 제공한다.
배리어브레이커스는 민트톡 출시와 함께 UDT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의 AI 음성 채팅 서비스를 공개했다. 오픈 첫날 한국·일본·미국·대만·브라질 포함 50여개 국가에서 1만여명의 사용자가 몰렸으며, 유저당 일일 평균 채팅 시간은 약 45분에 달했다.
이에 배리어브레이커스는 △기존 가입자 대상 첫 달 이용권 무료 증정 △기존 이용권 구독자 대상 음성 채팅 100건 무료 지급 △신규 가입자 대상 첫 달 이용권 무료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근 배리어브레이커스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국내외 많은 사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아티스트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엔터테인먼트 인공지능(AI) 기업 배리어브레이커스는 AI 음성 채팅 '민트톡' 출시를 기념해 유튜버 덱스와 한달간 무료로 채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민트톡은 지난 20일 출시한 아티스트와 팬을 이어주는 생성형 AI 음성 대화 서비스다. 배리어브레이커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거대언어모델(LLM)이 아티스트의 말투, 취미, 행동 패턴, 스타일 등 다양한 개인의 페르소나를 학습해 아티스트를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의 대화 스타일과 언어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구현해 아티스트와 직접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팬들에게 제공한다.
배리어브레이커스는 민트톡 출시와 함께 UDT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의 AI 음성 채팅 서비스를 공개했다. 오픈 첫날 한국·일본·미국·대만·브라질 포함 50여개 국가에서 1만여명의 사용자가 몰렸으며, 유저당 일일 평균 채팅 시간은 약 45분에 달했다.
이에 배리어브레이커스는 △기존 가입자 대상 첫 달 이용권 무료 증정 △기존 이용권 구독자 대상 음성 채팅 100건 무료 지급 △신규 가입자 대상 첫 달 이용권 무료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근 배리어브레이커스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국내외 많은 사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아티스트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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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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