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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도심형 항공교통수단) 통합관제 및 모빌리티 배송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2023'에서 AI활용 계획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AI 서밋 서울'은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점에서 전문가를 통해 AI 기술의 인사이트와 경험을 들어보는 지식 콘퍼런스다.
파블로항공의 임승한 기술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항공·드론 산업에서의 AI'를 주제로 항공산업의 AI기술 적용방안을 소개했다. 항공 산업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통해 무결성·효율성을 추구하고 산업을 최적화해야 하는 만큼 AI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임 부사장의 설명이다. 임 부사장은 이와 함께 파블로항공의 AI 기술의 활용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임 부사장은 "파블로항공의 드론 기술과 AI 기술과의 통합은 드론 산업의 확장성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AI 기술이 어디부터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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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도심형 항공교통수단) 통합관제 및 모빌리티 배송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2023'에서 AI활용 계획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AI 서밋 서울'은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점에서 전문가를 통해 AI 기술의 인사이트와 경험을 들어보는 지식 콘퍼런스다.
파블로항공의 임승한 기술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항공·드론 산업에서의 AI'를 주제로 항공산업의 AI기술 적용방안을 소개했다. 항공 산업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통해 무결성·효율성을 추구하고 산업을 최적화해야 하는 만큼 AI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임 부사장의 설명이다. 임 부사장은 이와 함께 파블로항공의 AI 기술의 활용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임 부사장은 "파블로항공의 드론 기술과 AI 기술과의 통합은 드론 산업의 확장성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AI 기술이 어디부터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파블로항공
- 사업분야항공∙우주∙국방, 모빌리티
- 활용기술로보틱스, 첨단센서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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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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