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로레알 수석부사장 면담…오픈이노베이션 논의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3.06.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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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VIVATECHNOLOGY 2023’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2023.6.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VIVATECHNOLOGY 2023’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2023.6.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로레알 그룹 바바라 라베르노스 연구혁신 및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과 서울에서 만나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영 장관과 로레알 그룹 바바라 수석 부사장은 지난 15일 디지털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뷰티 테크, 디바이스, 피부 진단 및 전달 시스템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면담에는 바바라 수석 부사장, 귀브 발루치 로레알 그룹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및 오픈이노베이션 부문 사장,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영 장관은 "과학기술의 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롭고 향상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로레알 그룹과의 협력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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