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6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12회 청년기업가대회' 참가 스타트업을 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2011년부터 진행해온 창업경진대회다. 그동안 △VCNC(타다) △스타일쉐어 △크몽 등 여러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패스파인더H △SJ투자파트너스 △서울투자파트너스 △건국대기술지주 △AC패스파인더 등이 공동주최(관) 기관으로 참여해 참여 스타트업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국내 19개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 기회를 확대했다.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은 우승팀에 최대 5000만원을 투자하고, 공동주최기관은 결과와 무관하게 1억~1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승하고 공동주최기관들의 투자선택을 받으면 최대 36억5000만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대회 상금은 본선 진출팀 50만원, 결선 진출팀 80만원이다. 결선 진출팀 중에서는 특별상 100만원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미디어 연결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투자전략 멘토링 △후속투자 연계 등 지원도 누릴 수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2011년부터 진행해온 창업경진대회다. 그동안 △VCNC(타다) △스타일쉐어 △크몽 등 여러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패스파인더H △SJ투자파트너스 △서울투자파트너스 △건국대기술지주 △AC패스파인더 등이 공동주최(관) 기관으로 참여해 참여 스타트업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국내 19개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 기회를 확대했다.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은 우승팀에 최대 5000만원을 투자하고, 공동주최기관은 결과와 무관하게 1억~1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승하고 공동주최기관들의 투자선택을 받으면 최대 36억5000만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대회 상금은 본선 진출팀 50만원, 결선 진출팀 80만원이다. 결선 진출팀 중에서는 특별상 100만원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미디어 연결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투자전략 멘토링 △후속투자 연계 등 지원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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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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