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의 이미지 생성(Generative) AI 워크플로우 웹 플랫폼 '스포키(Sporky)'를 통해 한 달 만에 100만건 이상의 이미지가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라이언로켓에 따르면 지난달 8월 출시된 스포키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4만명, 누적 프롬프트는 600만개를 돌파했다.
스포키는 AI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생성 AI 워크플로우 웹 플랫폼이다. 워크플로우는 프롬프트 히스토리를 의미한다. 다른 이용자들이 올리는 이미지와 프롬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더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스포키는 입력한 텍스트대로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생성 기술(TTI, Text to Image)을 바탕으로 제작돼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 명령어로 입력하면 정교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지난달 말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세로를 활용한 여러 패러디 이미지가 쏟아진 이후 '세로의 꿈을 이뤄준 AI'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스포키에 대한 활용 문의가 접수되고 있다고 라이언로켓 측은 설명했다.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성 AI를 통해 그동안 경험해본 적 없는 차원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모든 사람들이 창의성과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10일 라이언로켓에 따르면 지난달 8월 출시된 스포키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4만명, 누적 프롬프트는 600만개를 돌파했다.
스포키는 AI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생성 AI 워크플로우 웹 플랫폼이다. 워크플로우는 프롬프트 히스토리를 의미한다. 다른 이용자들이 올리는 이미지와 프롬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더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스포키는 입력한 텍스트대로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생성 기술(TTI, Text to Image)을 바탕으로 제작돼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 명령어로 입력하면 정교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지난달 말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세로를 활용한 여러 패러디 이미지가 쏟아진 이후 '세로의 꿈을 이뤄준 AI'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스포키에 대한 활용 문의가 접수되고 있다고 라이언로켓 측은 설명했다.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성 AI를 통해 그동안 경험해본 적 없는 차원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모든 사람들이 창의성과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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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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