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식공유 플랫폼 클라썸이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돕는 '챌린지' 기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영상강의 △공지 △설문 △일대일 피드백 △자동 출석체크 △강의 종료 후에도 기록으로 남는 대화기록 등 소통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챌린지 기능은 웹과 모바일 앱에서 모두 지원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경험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스스로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할 일을 목록화한 후 마감 기한을 정하면 된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챌린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참여할 수 있다. 새 챌린지가 올라올 때마다 알림으로 확인 후 참여 가능하다. 참여 중인 챌린지 외에 공개된 다른 챌린지도 열람할 수 있다.
참여 현황과 내용은 상세 데이터로 제공한다. 챌린지는 구성원의 역량 계발을 위해 체계화된 관리를 필요로 하는 기업, 학교, 학원 등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적용 가능하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챌린지 기능을 고도화해 지속적인 동기 유발은 물론 구성원의 성장과 성과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2018년 설립된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영상강의 △공지 △설문 △일대일 피드백 △자동 출석체크 △강의 종료 후에도 기록으로 남는 대화기록 등 소통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챌린지 기능은 웹과 모바일 앱에서 모두 지원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경험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스스로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할 일을 목록화한 후 마감 기한을 정하면 된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챌린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참여할 수 있다. 새 챌린지가 올라올 때마다 알림으로 확인 후 참여 가능하다. 참여 중인 챌린지 외에 공개된 다른 챌린지도 열람할 수 있다.
참여 현황과 내용은 상세 데이터로 제공한다. 챌린지는 구성원의 역량 계발을 위해 체계화된 관리를 필요로 하는 기업, 학교, 학원 등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적용 가능하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챌린지 기능을 고도화해 지속적인 동기 유발은 물론 구성원의 성장과 성과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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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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