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웹예능·애니…SBA, 서울의 콘텐츠·IP 창작자 키운다

김성휘 기자 기사 입력 2025.04.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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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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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드라마와 웹예능,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분야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6건이 일제히 공고됐다.

SBA는 3일 각 분야별 파트너 기관과 함께 사업화 가능성을 보유한 IP와 신진작가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숏폼드라마, 웹예능, 서울테마 콘텐츠 지원 등 3개 분야는 신청접수가 시작됐다. 나머지 3개는 연중 차례로 공모를 진행한다.

첫째 숏폼은 왓챠와 함께 4개 숏폼 드라마 작품을 선정, 총 4억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회차당 1분 30초 내외, 작품 당 총 90분 분량의 숏폼 드라마를 지원한다. 서울 소재 중소 제작사가 대상이다. 완료된 작품은 왓챠가 운영하는 숏폼드라마 플랫폼 '숏차'에서 선공개한다. 신청은 오는 10일 마감한다.

둘째 글로벌을 겨냥한 OTT 웹예능 포맷을 발굴하기 위해 4개 작품을 선정,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회차당 10분 내외, 총 40분 분량의 작품에 대해서다. 신청 마감기한은 오는 30일이다.

셋째 서울을 배경으로 하거나 서울을 테마로 한 기획물로 영상화 등 2차 사업화가 기대되는 웹소설과 웹툰 제작을 지원한다. 3개 작품을 선정해 작품 당 1억원, 총 3억 원을 지원한다. 오는 9일 신청을 마감한다.

넷째 'SBA × 블라이스 정식연재 공모전'은 스토리위즈와 함께 웹소설(로맨스·판타지) 및 웹툰(전체 장르) 총 15작품을 선정해 총 2억원 규모의 상금과 연재 고료를 지원한다. 수상작은 웹소설 및 웹툰 플랫폼 '블라이스'에서 정식 연재할 기회를 얻는다. 접수기간은 부문별로 각 2개월씩이며 웹소설 판타지 부문은 4월 1일부터, 웹소설 로맨스 부문은 5월 1일부터, 웹툰 부문은 6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인 또는 기성작가 모두에게 열려 있다.

다섯째 '웹툰런 인 서울'은 재담미디어와 함께 한다. 마라톤 코스 42.195km에 착안, 42일 19시간 5분 동안 진행하는 공개 대회다. 32개 작품을 선정해 총 5000만원 상금을 지원한다. 웹툰업계 잡코칭 등 기회를 제공한다. 웹툰 관련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 수련 중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접수한다.

여섯째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은 5개 작품을 선정해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미발표 창작물을 보유한 개인 창작자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5월부터다.

SBA는 아울러 '서울 콘텐츠 투자협의체' 소속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 함께 이달중 투자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한다. 투자기관이 피투자기관에게 투자방향을 발표하는 '리버스피칭' 및 스타트업과 AC·VC간 1:1 투자 컨설팅 등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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