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SaaS(기업용 소프트웨어형 서비스) 비즈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전 사업 분야에 걸쳐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개발 △비즈니스 △운영 등 3개 부문이다. 채널톡과 글로벌 B2B SaaS 시장에서 체계적으로 비즈니스 규모를 확장해 갈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국내외 기업 10만곳이 사용하고 있는 채널톡은 사내 메신저와 고객상담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비즈니스 툴이다.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일본에서 전체 매출의 17%를 벌었다.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인재를 영입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인근 사무실로 확장 이전한 채널코퍼레이션은 쾌적한 오피스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 등 휴게공간, 고사양의 업무용 장비, 탄력근무제, 원격근무,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높은 연봉과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등 최고 수준의 대우도 보장하고 있다고 채널코퍼레이션은 강조했다.
이외에도 △팀 멤버가 버디가 되어 안정적인 소속감을 형성해 주는 '버디 프로그램' △첫 3개월간 인사팀과 주기적으로 회사 생활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는 '피플팀 1on1' 등 입사자의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앞으로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내실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가진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며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뛰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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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분야는 △개발 △비즈니스 △운영 등 3개 부문이다. 채널톡과 글로벌 B2B SaaS 시장에서 체계적으로 비즈니스 규모를 확장해 갈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국내외 기업 10만곳이 사용하고 있는 채널톡은 사내 메신저와 고객상담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비즈니스 툴이다.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일본에서 전체 매출의 17%를 벌었다.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인재를 영입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인근 사무실로 확장 이전한 채널코퍼레이션은 쾌적한 오피스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 등 휴게공간, 고사양의 업무용 장비, 탄력근무제, 원격근무,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높은 연봉과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등 최고 수준의 대우도 보장하고 있다고 채널코퍼레이션은 강조했다.
이외에도 △팀 멤버가 버디가 되어 안정적인 소속감을 형성해 주는 '버디 프로그램' △첫 3개월간 인사팀과 주기적으로 회사 생활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는 '피플팀 1on1' 등 입사자의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앞으로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내실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가진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며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뛰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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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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