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환학생 입국 전부터 정착 지원…하우스버디-서울대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5.04.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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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하우스버디 대표(왼쪽)와 이상헌 스누버디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하우스버디 제공
임지은 하우스버디 대표(왼쪽)와 이상헌 스누버디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하우스버디 제공
외국인의 한국 정착·주거 지원 플랫폼 '체크메이트코리아'를 운영하는 하우스버디가 서울대 국제협력본부 산하 국제교류 학생단체 스누버디와 외국인 교환학생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서울대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입국 전부터 한국 거주기간 전반에 걸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체크메이트코리아를 활용한 임대차계약 지원, 정착 및 생활 밀착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우스버디는 비대면 가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들이 입국 전 안정적으로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행정·관광·교육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외국인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 중이다.

임지은 하우스버디 대표는 "매학기 유입되는 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더 나은 거주 환경과 정착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스누버디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교환학생들의 한국 생활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적인 협업을 통해 서울대 교환학생들의 복지와 함께 한국에서 안정적인 삶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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