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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정보 제공 강화 및 분쟁해결 협약식에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이진숙 한국소비자원 시장조사국장, 지영환 버킷플레이스 재무총괄 등이 참석했다. /사진=버킷플레이스 제공인테리어 콘텐츠·커머스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공정거래위원회와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정보제공 강화 및 분쟁해결'을 위한 자율준수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버킷플레이스와 공정위, 한국소비자원은 이용자 피해 방지 및 분쟁 시 원활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도 마련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버킷플레이스는 오늘의집 시공 서비스에 입점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전문건설업 등록 유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던 '오늘의집 표준계약서' 서비스는 지속 유지할 예정이다.
분쟁해결 분야에서는 상습적인 악성 시공 업체에 대한 조치 방안과 이용자의 권익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버킷플레이스는 인테리어 시공 중개 과정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쟁해결기준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버킷플레이스는 지난해 6월 인테리어 시공 중개업체 최초로 '시공책임보장' 도입, 오늘의집 스탠다드, 인테리어 계약서 진단, 시공자재 랭킹 등을 도입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시공 시장 조성을 위해 자체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다.
지영환 버킷플레이스 재무총괄은 "공정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이 오늘의집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더욱 안전한 시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