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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탤런트뱅크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진행하는 '회생·워크아웃기업 경영정상화 컨설팅 지원사업'의 수행사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탤런트뱅크에는 현재 경영전략·신사업·인사·재무 등 영역별 전문 역량을 갖춘 1만8000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전문가 검색부터 스케줄 예약·결제가 가능한 '전문가 자문 서비스', 검증된 전문가가 직접 경력직 인재를 찾아주는 '인재추천 헤드헌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탤런트뱅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캠코의 회생·워크아웃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다. 총 사업기간은 1년이며 이 기간에 약 20개사를 지원한다.
캠코와 탤런트뱅크는 자금 대여 이후 기업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구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파악해 이번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탤런트뱅크는 지난해 20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일례로 D사의 경우 신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지원과제 활용 방안 마련에 대해 자문을 구했고, 탤런트뱅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종합지원센터장 출신의 전문가를 매칭해 국책과제 준비를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