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드는 설치비 500만원에…QR코드로 복잡한 쇼핑몰 쉽게 안내
200여개 상점이 입점한 서울 송파구 문정동 M스테이트빌딩. 이 건물 안내판마다 '상가위치안내'라는 문구와 함께 QR코드가 새겨져 있다. 이를 휴대폰에 설치된 '허니아케이드'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찍으면 현재 이용자 위치와 찾고자 한 식당이나 카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 허니아케이드가 개발한 'QR코드 기반 상가안내 서비스'다. 김민균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아프리카에서도 구글맵 등을 통해 헷갈리지 않고 잘 다녀왔는데 정작 우리나라 복합상가에선 헤매기 일쑤였다"며 이 서비...
류준영기자
2024.12.19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