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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환 기업 가우스랩은 3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주최한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신규기업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하는 신규 기업들을 환영하고, 데이터 개방 및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우스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에 자사의 신규 데이터를 공개하고, 다른 기업들의 데이터를 함께 공유하게 됐다.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에는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기관은 물, 기후, 기상, 생태, 지질, 에너지, 생물종 등의 다양한 범환경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근 가우스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 중립을 촉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당사의 디지털전환(DX) 솔루션과 연동해 디지털 ESG 전환을 효율화시킴으로써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따.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가우스랩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이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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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환 기업 가우스랩은 3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주최한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신규기업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하는 신규 기업들을 환영하고, 데이터 개방 및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우스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에 자사의 신규 데이터를 공개하고, 다른 기업들의 데이터를 함께 공유하게 됐다.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에는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기관은 물, 기후, 기상, 생태, 지질, 에너지, 생물종 등의 다양한 범환경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근 가우스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 중립을 촉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당사의 디지털전환(DX) 솔루션과 연동해 디지털 ESG 전환을 효율화시킴으로써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따.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가우스랩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이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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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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