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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부산 슬러시드 2024(BUSAN Slush'D 2024)'의 비즈매칭 프로그램 '슬러시드 밋(Slush'D Meet)'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부산 슬러시드 2024(BUSAN Slush'D 2024)'의 비즈매칭 프로그램 '슬러시드 밋(Slush'D Meet)'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슬러시드 밋은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부산·울산·경남 지역 창업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여하는 투자사는 40여곳으로 대기업·중견기업과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까지 스타트업 생태계 파트너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올해 부산 슬러시드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자동 매칭을 지원하는 온라인 매칭 플랫폼을 도입해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사는 자사 프로필 등록만으로 상대방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주요 투자 영역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팅을 희망하는 기업에 일대일 상담을 신청한 뒤 상호 수락할 경우에 한해 매칭이 자동 성사된다. 매칭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세션당 20분씩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하다. 부·울·경 기반 스타트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청년창업 분위기 조성과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은 청년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해법이 될 것"이라며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등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