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비상장 (38,200원 ▼600 -1.55%)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형 R&D(연구개발) 기업에게 토스와 협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SBA는 26일 "R&D 자금지원을 통한 기술개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속지원의 일환으로 토스 및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토스플레이스, 토스인슈어런스 등 토스 계열사와의 협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를 통한 고도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A는 서울 소재 유망기업 대상으로 서울형 R&D 지원을 해 왔다. 최근 5년간 총 1316개의 기술사업화 과제를 지원해 4585억원의 매출증대, 3297명 일자리 창출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도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의료 △핀테크·블록체인 기술 △뷰티·패션 분야에 걸쳐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약은 스타트업·중기의 기술개발뿐 아니라 후속 성장을 위한 기회까지 지원하는 취지다.
김현우 SBA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서울형 R&D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인터뷰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