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기술 기반 스타트업 맥파이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는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수출액별로 차별화된 지원을 위해 유망(10만 달러이상), 성장(100만 달러 이상), 강소(500만 달러 이상), 강소+(1000만 달러 이상) 단계로 구분해 기업을 모집·선정했다.
맥파이테크는 특허 받은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수출 실적 향상,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관련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
맥파이테크는 레이저 거리측정기술을 보유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 세계최초 양방향 레이저 거리측정기(VH-80)를 출시해 85개국에 수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또 어린이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해 어린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도 진출했다. 서울창업허브 우수기업, 백만불 수출의 탑, CES 혁신상 등을 수상했다.
신웅철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가는 과정에 글로벌 강소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감사하면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한국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성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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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는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수출액별로 차별화된 지원을 위해 유망(10만 달러이상), 성장(100만 달러 이상), 강소(500만 달러 이상), 강소+(1000만 달러 이상) 단계로 구분해 기업을 모집·선정했다.
맥파이테크는 특허 받은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수출 실적 향상,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관련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
맥파이테크는 레이저 거리측정기술을 보유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 세계최초 양방향 레이저 거리측정기(VH-80)를 출시해 85개국에 수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또 어린이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해 어린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도 진출했다. 서울창업허브 우수기업, 백만불 수출의 탑, CES 혁신상 등을 수상했다.
신웅철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가는 과정에 글로벌 강소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감사하면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한국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성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맥파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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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류준영 차장 joon@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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