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TV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브랜드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은 '병원이 온다'다. 환자들이 그동안 찾아갔던 병원이 비대면진료를 통해선 손 안에서 가깝고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TV광고는 예고편(프리론칭)으로 이병헌은 '병원이 온다'는 슬로건을 제시한다. 다음달에는 비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다양한 콘텐츠로 담은 본편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다.
닥터나우는 TV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며, 비대면진료의 편의성과 접근성에 초점을 맞춰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비대면진료 인식 확산을 통해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 의료의 효능감을 누리고 사회적 가치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TV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브랜드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은 '병원이 온다'다. 환자들이 그동안 찾아갔던 병원이 비대면진료를 통해선 손 안에서 가깝고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TV광고는 예고편(프리론칭)으로 이병헌은 '병원이 온다'는 슬로건을 제시한다. 다음달에는 비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다양한 콘텐츠로 담은 본편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다.
닥터나우는 TV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며, 비대면진료의 편의성과 접근성에 초점을 맞춰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비대면진료 인식 확산을 통해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 의료의 효능감을 누리고 사회적 가치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닥터나우
- 사업분야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 활용기술첨단센서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닥터나우' 기업 주요 기사
- 기사 이미지 닥터나우, '닥터나우 방지법' 발의에 유감…"'약국 뺑뺑이' 막는 서비스"
- 기사 이미지 닥터나우 "나우약국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 사실 아냐" 주장
- 기사 이미지 "기적의 비만약, 30초 처방" 비대면진료 쑥…용법은 유튜브로?
관련기사
- 승강기도 스스로 타는 배송로봇…와트, 日 겨냥 신제품 출시
-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 8개국 참여 '외국인 월드컵' 여는 이유
- 세계 100대 유니콘 21곳이 AI…"한국에 아직 없지만" 유망한 곳은
- 베트남 농업 혁신하는 K-스마트팜…어밸브, P4G와 파트너 협약
- 노벨상 韓 제자가 만든 '휘는 태양전지'...친환경 에너지 혁신한다
-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