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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권수진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수진 CPO는 핀테크 스타트업 뱅크샐러드를 거쳐 2022년 8월 닥터나우에 마케팅리드로 합류했다. 지난해는 제품총괄로 책임을 넓혀 이용자 부문(B2C) 서비스 모델 개척과 사업 활로 모색을 통해 닥터나우의 성장을 도모해 왔다.
닥터나우는 이번 권수진 CPO와 이현석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주축으로 환자 편의성 중심의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보안과 AI(인공지능)·데이터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현재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와 약 수령 서비스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약국 등 제휴 의료기관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연내 △비대면진료와 대면진료의 연계를 위한 의료 서비스 인프라 다각화 △비대면진료를 통한 처방약의 수령율을 높이기 위한 의약품공급 서비스 구축 등 2개를 핵심 목표로 각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적극 투자를 진행 중이다.
권수진 CPO는 "닥터나우의 프로덕트 부문을 더욱 고도화하고 서비스 적재적소에 필요한 솔루션을 도출해 낼 것"이라며 "환자의 처방전 전송 이후 조제완료율을 높이고 원활한 약 수령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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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권수진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수진 CPO는 핀테크 스타트업 뱅크샐러드를 거쳐 2022년 8월 닥터나우에 마케팅리드로 합류했다. 지난해는 제품총괄로 책임을 넓혀 이용자 부문(B2C) 서비스 모델 개척과 사업 활로 모색을 통해 닥터나우의 성장을 도모해 왔다.
닥터나우는 이번 권수진 CPO와 이현석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주축으로 환자 편의성 중심의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보안과 AI(인공지능)·데이터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현재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와 약 수령 서비스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약국 등 제휴 의료기관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연내 △비대면진료와 대면진료의 연계를 위한 의료 서비스 인프라 다각화 △비대면진료를 통한 처방약의 수령율을 높이기 위한 의약품공급 서비스 구축 등 2개를 핵심 목표로 각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적극 투자를 진행 중이다.
권수진 CPO는 "닥터나우의 프로덕트 부문을 더욱 고도화하고 서비스 적재적소에 필요한 솔루션을 도출해 낼 것"이라며 "환자의 처방전 전송 이후 조제완료율을 높이고 원활한 약 수령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
닥터나우
- 사업분야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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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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