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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조리식 및 이유식 전문 기업 맘스의 박은아 대표가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규제를 개선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시상하기 위해 중소기업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다.
박은아 맘스 대표는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중소기업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규제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식품표시관련 법령 개정 시 충분한 유예기간 선정과 홈쇼핑의 불공정한 계약관행 개선,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완화 등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소비자보호와 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해 규제혁신 유공자로 선정됐다.
박은아 대표는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의 발전과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더불어 맘스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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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조리식 및 이유식 전문 기업 맘스의 박은아 대표가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규제를 개선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시상하기 위해 중소기업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다.
박은아 맘스 대표는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중소기업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규제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식품표시관련 법령 개정 시 충분한 유예기간 선정과 홈쇼핑의 불공정한 계약관행 개선,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완화 등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소비자보호와 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해 규제혁신 유공자로 선정됐다.
박은아 대표는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의 발전과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더불어 맘스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맘스
- 사업분야요식∙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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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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