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오는 10월 12일 '제11회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큐브는 한국바이오협회가 기술 창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초 바이오 창업 부트캠프이다. 바이오 헬스케어 전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립 및 운영 초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후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바이오큐브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서부터 바이오 기술 상장, 바이오산업 지적재산권(IP) 전략 등 사업 초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의 창업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후 세션에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전문 심사역들의 사업계획서 첨삭 멘토링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석자를 대상으로 11월 초 맞춤형 멘토링도 예정되어 있다.
바이오큐브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2일까지 신청 받는다.
박수정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바이오큐브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창업 증가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수용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바이오헬스케어팀장은 "바이오큐브를 통해 우리나라의 유망한 바이오헬스 첨단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 바이오 창업의 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바이오큐브는 한국바이오협회가 기술 창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초 바이오 창업 부트캠프이다. 바이오 헬스케어 전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립 및 운영 초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후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바이오큐브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서부터 바이오 기술 상장, 바이오산업 지적재산권(IP) 전략 등 사업 초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의 창업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후 세션에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전문 심사역들의 사업계획서 첨삭 멘토링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석자를 대상으로 11월 초 맞춤형 멘토링도 예정되어 있다.
바이오큐브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2일까지 신청 받는다.
박수정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바이오큐브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창업 증가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수용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바이오헬스케어팀장은 "바이오큐브를 통해 우리나라의 유망한 바이오헬스 첨단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 바이오 창업의 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기업 주요 기사
- 기사 이미지 '시작점'에서 만난 블루포인트 선후배…성장 DNA 공유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스타트업 생존법칙, 다양성에 달려있다
- 기사 이미지 지방소멸 해법은…"지역 자원만으론 한계, 스타트업에 답 있다"
관련기사
- 기업가치 측정도 탄소배출량으로…'기가콘' 찾는 실리콘밸리
- '닷슬래시대시', 브랜드 숏폼 제작 'DSD 캠프' 개최
- 위피, 지역별 '핫플' 알려주는 '플레이스' 기능 추가
- 프롭테크 스타트업 '디스코', 시리즈B 브릿지 투자유치
- '무려 4600억원' 역대 최대 투자금 몰린 펫테크 스타트업, 어디?
-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