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을 운영하는 쿼타랩이 쿼타북 웨비나의 누적 등록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전했다.
2021년 5월 시작한 쿼타북 웨비나는 '비상장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 간다'는 미션 아래 복잡하고 어려운데다 파편화돼 비상장 증권 업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웨비나의 주제는 투자 유치, 주주총회부터 임직원의 스톡옵션까지 다양하다. 4400개의 기업에 증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지식과 핵심 노하우를 웨비나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쿼타북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전필선 공동창업자 등 내부 전문가 외 여러 외부 전문가를 연사로 섭외해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카이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미션, 최앤리 법률사무소, 크리에이티브파트너스, 뉴스럴, 릴레잇, 자버, 레드윗, 메디아이플러스 등이 참여했다.
쿼타북 최동현 대표는 "비상장 금융과 관련한 수많은 전문 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스타트업 업계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쿼타북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웨비나를 진행하며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위한 지식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쿼타북은 내달 14일 IPO(기업공개)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IPO의 모든 것' 웨비나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을 운영하는 쿼타랩이 쿼타북 웨비나의 누적 등록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전했다.
2021년 5월 시작한 쿼타북 웨비나는 '비상장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 간다'는 미션 아래 복잡하고 어려운데다 파편화돼 비상장 증권 업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웨비나의 주제는 투자 유치, 주주총회부터 임직원의 스톡옵션까지 다양하다. 4400개의 기업에 증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지식과 핵심 노하우를 웨비나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쿼타북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전필선 공동창업자 등 내부 전문가 외 여러 외부 전문가를 연사로 섭외해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카이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미션, 최앤리 법률사무소, 크리에이티브파트너스, 뉴스럴, 릴레잇, 자버, 레드윗, 메디아이플러스 등이 참여했다.
쿼타북 최동현 대표는 "비상장 금융과 관련한 수많은 전문 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스타트업 업계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쿼타북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웨비나를 진행하며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위한 지식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쿼타북은 내달 14일 IPO(기업공개)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IPO의 모든 것' 웨비나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쿼타북' 기업 주요 기사
- 기사 이미지 스타트업 투자부터 사후관리까지 한번에…'쿼타북 CRM' 출시
- 기사 이미지 "스톡옵션 개정안 완벽 정리"…쿼타북·미션, 웨비나 개최
- 기사 이미지 "실리콘밸리서 투자받으려면"…쿼타북, 현지 VC와 함께 웨비나 개최
관련기사
- 증권관리 자동화로 업무효율 '쑥'…고객사 3500곳 엄지척
- 스타트업 대축제 '컴업' 참여사 70곳 선정…어디 어디 뽑혔나
- 초기 스타트업 '돈맥' 뚫는다…패스트벤처스, 197억 규모 펀드 결성
- [단독]40조원 비상장주식 관리 쿼타랩, 로고스시스템 인수
- 돈 관리 못해 무너지는 스타트업 막는다…'재무관리 바이블' 발간
-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